속초·고성 일부 해수욕장 개장…주말 경포 15만 명
입력 2024.07.01 (23:34)
수정 2024.07.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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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아야진과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오늘(1일) 속초해변 등 속초지역 모든 해수욕장과 고성 천진·봉포해수욕장이 개장했습니다.
오는 5일에는 앞서 개장한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강릉지역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도 운영을 시작합니다.
한편, 지난 주말 개장한 강릉 경포해수욕장에는 이틀간 15만 명 가까운 피서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는 5일에는 앞서 개장한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강릉지역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도 운영을 시작합니다.
한편, 지난 주말 개장한 강릉 경포해수욕장에는 이틀간 15만 명 가까운 피서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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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고성 일부 해수욕장 개장…주말 경포 1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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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23:34:07
- 수정2024-07-02 00:06:23
고성 아야진과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오늘(1일) 속초해변 등 속초지역 모든 해수욕장과 고성 천진·봉포해수욕장이 개장했습니다.
오는 5일에는 앞서 개장한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강릉지역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도 운영을 시작합니다.
한편, 지난 주말 개장한 강릉 경포해수욕장에는 이틀간 15만 명 가까운 피서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는 5일에는 앞서 개장한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강릉지역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도 운영을 시작합니다.
한편, 지난 주말 개장한 강릉 경포해수욕장에는 이틀간 15만 명 가까운 피서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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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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