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재활용품 교환소’ 확대 운영
입력 2024.07.02 (07:52)
수정 2024.07.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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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오늘(2일)부터 '재활용품 교환소'를 확대 운영합니다.
새로 신설된 교환소는 교1동 서부지구대 옆 주차장과 주문진읍사무소 등 2곳으로,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됩니다.
'재활용품 교환소'에서는 다 쓴 아이스팩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 종이팩 등 5개 품목을 가져오면, 수량에 따라 종량제 봉투와 휴지, 새 건전지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새로 신설된 교환소는 교1동 서부지구대 옆 주차장과 주문진읍사무소 등 2곳으로,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됩니다.
'재활용품 교환소'에서는 다 쓴 아이스팩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 종이팩 등 5개 품목을 가져오면, 수량에 따라 종량제 봉투와 휴지, 새 건전지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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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재활용품 교환소’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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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07:52:30
- 수정2024-07-02 09:34:12

강릉시가 오늘(2일)부터 '재활용품 교환소'를 확대 운영합니다.
새로 신설된 교환소는 교1동 서부지구대 옆 주차장과 주문진읍사무소 등 2곳으로,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됩니다.
'재활용품 교환소'에서는 다 쓴 아이스팩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 종이팩 등 5개 품목을 가져오면, 수량에 따라 종량제 봉투와 휴지, 새 건전지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새로 신설된 교환소는 교1동 서부지구대 옆 주차장과 주문진읍사무소 등 2곳으로,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됩니다.
'재활용품 교환소'에서는 다 쓴 아이스팩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 종이팩 등 5개 품목을 가져오면, 수량에 따라 종량제 봉투와 휴지, 새 건전지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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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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