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천원한끼’ 2호점 문 열어
입력 2024.07.02 (08:15)
수정 2024.07.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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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에게 천원에 점심 한끼를 제공하는 광주 광산구 '천원한끼' 2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광산구 도산동에 문을 연 '천원한끼' 2호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콩나물 국밥 한 그릇을 천 원에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광산구는 지난 5월 우산동에 '천원한끼'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이번에 2호점 문을 열었으며 올해 5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광주 광산구 도산동에 문을 연 '천원한끼' 2호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콩나물 국밥 한 그릇을 천 원에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광산구는 지난 5월 우산동에 '천원한끼'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이번에 2호점 문을 열었으며 올해 5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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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구 ‘천원한끼’ 2호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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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08:15:51
- 수정2024-07-02 09:03:15

취약 계층에게 천원에 점심 한끼를 제공하는 광주 광산구 '천원한끼' 2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광산구 도산동에 문을 연 '천원한끼' 2호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콩나물 국밥 한 그릇을 천 원에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광산구는 지난 5월 우산동에 '천원한끼'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이번에 2호점 문을 열었으며 올해 5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광주 광산구 도산동에 문을 연 '천원한끼' 2호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콩나물 국밥 한 그릇을 천 원에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광산구는 지난 5월 우산동에 '천원한끼'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이번에 2호점 문을 열었으며 올해 5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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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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