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광공업 생산, 1년 전보다 10.7%↓
입력 2024.07.02 (08:35)
수정 2024.07.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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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통계청의 산업 활동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1년 전보다 10.7% 감소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이차전지를 포함한 전기 장비가 58%,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13.2% 줄었고, 전기·가스·증기업은 36.8%, 화학제품은 20.5%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95.3으로 1년 전보다 4.7% 하락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이차전지를 포함한 전기 장비가 58%,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13.2% 줄었고, 전기·가스·증기업은 36.8%, 화학제품은 20.5%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95.3으로 1년 전보다 4.7%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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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광공업 생산, 1년 전보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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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08:35:48
- 수정2024-07-02 09:26:23
충청지방통계청의 산업 활동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1년 전보다 10.7% 감소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이차전지를 포함한 전기 장비가 58%,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13.2% 줄었고, 전기·가스·증기업은 36.8%, 화학제품은 20.5%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95.3으로 1년 전보다 4.7% 하락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이차전지를 포함한 전기 장비가 58%,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13.2% 줄었고, 전기·가스·증기업은 36.8%, 화학제품은 20.5%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95.3으로 1년 전보다 4.7%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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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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