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어린 도다리 50만 마리 방류
입력 2024.07.02 (10:15)
수정 2024.07.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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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산자원연구원은 흔히 도다리로 불리는 어린 문치가자미 50만 마리를 동해안 5개 시·군 해안에 방류합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문치가자미는 지난 1월 인공수정으로 부화한 5센티미터 크기의 우량 종자로 3년 뒤면 어미로 자라 동해한 어족 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문치가자미는 지난 1월 인공수정으로 부화한 5센티미터 크기의 우량 종자로 3년 뒤면 어미로 자라 동해한 어족 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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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어린 도다리 50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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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10:15:48
- 수정2024-07-02 11:31:08

경북 수산자원연구원은 흔히 도다리로 불리는 어린 문치가자미 50만 마리를 동해안 5개 시·군 해안에 방류합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문치가자미는 지난 1월 인공수정으로 부화한 5센티미터 크기의 우량 종자로 3년 뒤면 어미로 자라 동해한 어족 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문치가자미는 지난 1월 인공수정으로 부화한 5센티미터 크기의 우량 종자로 3년 뒤면 어미로 자라 동해한 어족 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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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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