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인제 사육 소 ‘럼피스킨 백신’ 접종
입력 2024.07.02 (10:39)
수정 2024.07.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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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이달(7월) 말까지 화천과 인제의 소 만 8,000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을 접종합니다.
접종 방식은 50마리 이상 소 사육 농가는 농민이 백신을 접종하고, 50마리 미만인 경우는 공수의사로 구성된 지원반이 접종을 해 줍니다.
강원도에서는 지난해 횡성과 철원, 양구, 고성의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습니다.
접종 방식은 50마리 이상 소 사육 농가는 농민이 백신을 접종하고, 50마리 미만인 경우는 공수의사로 구성된 지원반이 접종을 해 줍니다.
강원도에서는 지난해 횡성과 철원, 양구, 고성의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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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인제 사육 소 ‘럼피스킨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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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10:39:21
- 수정2024-07-02 12:46:43

강원도가 이달(7월) 말까지 화천과 인제의 소 만 8,000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을 접종합니다.
접종 방식은 50마리 이상 소 사육 농가는 농민이 백신을 접종하고, 50마리 미만인 경우는 공수의사로 구성된 지원반이 접종을 해 줍니다.
강원도에서는 지난해 횡성과 철원, 양구, 고성의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습니다.
접종 방식은 50마리 이상 소 사육 농가는 농민이 백신을 접종하고, 50마리 미만인 경우는 공수의사로 구성된 지원반이 접종을 해 줍니다.
강원도에서는 지난해 횡성과 철원, 양구, 고성의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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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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