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차량, 오토바이 충돌…보행자 등 4명 부상
입력 2024.07.02 (10:41)
수정 2024.07.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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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과 오토바이 충돌 사고로 보행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1일) 10시쯤 속초시 조양동의 한 교차로에서 18살 권 모 씨의 오토바이와 45살 전 모 씨가 운전한 승용차와 충돌해 권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또, 충격을 받은 오토바이가 보행자를 덮쳐 63살 고 모 씨 등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면허 취소 상태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1일) 10시쯤 속초시 조양동의 한 교차로에서 18살 권 모 씨의 오토바이와 45살 전 모 씨가 운전한 승용차와 충돌해 권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또, 충격을 받은 오토바이가 보행자를 덮쳐 63살 고 모 씨 등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면허 취소 상태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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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차량, 오토바이 충돌…보행자 등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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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10:41:10
- 수정2024-07-02 10:56:30

음주운전 차량과 오토바이 충돌 사고로 보행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1일) 10시쯤 속초시 조양동의 한 교차로에서 18살 권 모 씨의 오토바이와 45살 전 모 씨가 운전한 승용차와 충돌해 권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또, 충격을 받은 오토바이가 보행자를 덮쳐 63살 고 모 씨 등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면허 취소 상태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1일) 10시쯤 속초시 조양동의 한 교차로에서 18살 권 모 씨의 오토바이와 45살 전 모 씨가 운전한 승용차와 충돌해 권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또, 충격을 받은 오토바이가 보행자를 덮쳐 63살 고 모 씨 등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면허 취소 상태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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