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여야, 오늘(2일)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입력 2024.07.02 (14:11)
수정 2024.07.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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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늘(2일)부터 사흘간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첫째 날인 오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이 진행되는 가운데,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두고 공방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김승원 의원을 비롯해 박범계, 전현희, 김병주, 박선원, 염태영 의원이 질의할 예정이고, 국민의힘에서는 김승수, 박형수, 강선영, 김건 의원이, 조국혁신당에서는 김준형 의원이 나섭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경제 분야’, 셋째 날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첫째 날인 오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이 진행되는 가운데,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두고 공방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김승원 의원을 비롯해 박범계, 전현희, 김병주, 박선원, 염태영 의원이 질의할 예정이고, 국민의힘에서는 김승수, 박형수, 강선영, 김건 의원이, 조국혁신당에서는 김준형 의원이 나섭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경제 분야’, 셋째 날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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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여야, 오늘(2일)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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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14:11:26
- 수정2024-07-02 14:54:16

여야가 오늘(2일)부터 사흘간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첫째 날인 오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이 진행되는 가운데,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두고 공방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김승원 의원을 비롯해 박범계, 전현희, 김병주, 박선원, 염태영 의원이 질의할 예정이고, 국민의힘에서는 김승수, 박형수, 강선영, 김건 의원이, 조국혁신당에서는 김준형 의원이 나섭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경제 분야’, 셋째 날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첫째 날인 오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이 진행되는 가운데,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두고 공방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김승원 의원을 비롯해 박범계, 전현희, 김병주, 박선원, 염태영 의원이 질의할 예정이고, 국민의힘에서는 김승수, 박형수, 강선영, 김건 의원이, 조국혁신당에서는 김준형 의원이 나섭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경제 분야’, 셋째 날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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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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