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의 6개 발전소가 7년 만에 모두 정상 가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전 1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30일 전출력에 도달하면서 2017년 이후 7년 만에 모든 원전이 정상 가동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은 2017년 원전 4호기가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이후 대형 구멍이 확인돼 장기간 보수 작업을 진행됐고, 이후 다른 발전소도 순차적으로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면서 일부만 가동해왔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6개 발전소가 정상 가동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해졌다"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 운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전 1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30일 전출력에 도달하면서 2017년 이후 7년 만에 모든 원전이 정상 가동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은 2017년 원전 4호기가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이후 대형 구멍이 확인돼 장기간 보수 작업을 진행됐고, 이후 다른 발전소도 순차적으로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면서 일부만 가동해왔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6개 발전소가 정상 가동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해졌다"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 운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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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 1호기 전출력 도달…6개 발전소 모두 정상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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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16:09:40
한빛원전의 6개 발전소가 7년 만에 모두 정상 가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전 1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30일 전출력에 도달하면서 2017년 이후 7년 만에 모든 원전이 정상 가동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은 2017년 원전 4호기가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이후 대형 구멍이 확인돼 장기간 보수 작업을 진행됐고, 이후 다른 발전소도 순차적으로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면서 일부만 가동해왔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6개 발전소가 정상 가동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해졌다"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 운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전 1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30일 전출력에 도달하면서 2017년 이후 7년 만에 모든 원전이 정상 가동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은 2017년 원전 4호기가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이후 대형 구멍이 확인돼 장기간 보수 작업을 진행됐고, 이후 다른 발전소도 순차적으로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면서 일부만 가동해왔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6개 발전소가 정상 가동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해졌다"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 운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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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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