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에 초선 신동욱 의원
입력 2024.07.02 (18:00)
수정 2024.07.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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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2일) 원내수석대변인에 초선의 신동욱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신 의원은 1992년 SBS 기자로 입사했으며, 지난해 12월 TV조선 앵커직을 내려놓고 퇴사할 때까지 31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습니다.
신 의원은 박준태·조지연 원내대변인과 함께 원내대변인단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앞서 전임자인 장동혁 의원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원내수석대변인에서 물러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 의원은 1992년 SBS 기자로 입사했으며, 지난해 12월 TV조선 앵커직을 내려놓고 퇴사할 때까지 31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습니다.
신 의원은 박준태·조지연 원내대변인과 함께 원내대변인단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앞서 전임자인 장동혁 의원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원내수석대변인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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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에 초선 신동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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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18:00:57
- 수정2024-07-02 18:05:35

국민의힘은 오늘(2일) 원내수석대변인에 초선의 신동욱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신 의원은 1992년 SBS 기자로 입사했으며, 지난해 12월 TV조선 앵커직을 내려놓고 퇴사할 때까지 31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습니다.
신 의원은 박준태·조지연 원내대변인과 함께 원내대변인단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앞서 전임자인 장동혁 의원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원내수석대변인에서 물러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 의원은 1992년 SBS 기자로 입사했으며, 지난해 12월 TV조선 앵커직을 내려놓고 퇴사할 때까지 31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습니다.
신 의원은 박준태·조지연 원내대변인과 함께 원내대변인단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앞서 전임자인 장동혁 의원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원내수석대변인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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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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