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07.02 (19:38)
수정 2024.07.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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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도정 두 번째,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제주시장은 농업 분야와 도의회 경험, 서귀포시장은 교육 전문가로서의 경력이 제주도가 밝힌 주요 발탁 배경인데요,
과연 두 시장이 자신만의 전문성을 어떻게 시정에 녹여낼지 관심이 모입니다.
행정체제개편이 도정의 계획대로 추진되면 마지막 임명직 시장이 될 수도 있는 두 시장의 행보, 약속대로 시민들을 향해 갈지 저희도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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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은 농업 분야와 도의회 경험, 서귀포시장은 교육 전문가로서의 경력이 제주도가 밝힌 주요 발탁 배경인데요,
과연 두 시장이 자신만의 전문성을 어떻게 시정에 녹여낼지 관심이 모입니다.
행정체제개편이 도정의 계획대로 추진되면 마지막 임명직 시장이 될 수도 있는 두 시장의 행보, 약속대로 시민들을 향해 갈지 저희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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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7-02 20:24:33
오영훈 도정 두 번째,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제주시장은 농업 분야와 도의회 경험, 서귀포시장은 교육 전문가로서의 경력이 제주도가 밝힌 주요 발탁 배경인데요,
과연 두 시장이 자신만의 전문성을 어떻게 시정에 녹여낼지 관심이 모입니다.
행정체제개편이 도정의 계획대로 추진되면 마지막 임명직 시장이 될 수도 있는 두 시장의 행보, 약속대로 시민들을 향해 갈지 저희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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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은 농업 분야와 도의회 경험, 서귀포시장은 교육 전문가로서의 경력이 제주도가 밝힌 주요 발탁 배경인데요,
과연 두 시장이 자신만의 전문성을 어떻게 시정에 녹여낼지 관심이 모입니다.
행정체제개편이 도정의 계획대로 추진되면 마지막 임명직 시장이 될 수도 있는 두 시장의 행보, 약속대로 시민들을 향해 갈지 저희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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