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거리서 20대 유명 틱톡커 주먹으로 폭행…20대 남성 입건
입력 2024.07.02 (21:26)
수정 2024.07.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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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 한 거리에서 유명 틱톡 크리에이터를 때려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폭행치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1일) 새벽 5시 반쯤 인천 부평구의 번화가에서 피해 남성인 20대 남성 B 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의 유명 크리에이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 남성이 대화를 나누다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삼산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인천 삼산경찰서는 폭행치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1일) 새벽 5시 반쯤 인천 부평구의 번화가에서 피해 남성인 20대 남성 B 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의 유명 크리에이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 남성이 대화를 나누다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삼산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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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평 거리서 20대 유명 틱톡커 주먹으로 폭행…20대 남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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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21:26:57
- 수정2024-07-02 21:33:56

인천 부평구의 한 거리에서 유명 틱톡 크리에이터를 때려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폭행치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1일) 새벽 5시 반쯤 인천 부평구의 번화가에서 피해 남성인 20대 남성 B 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의 유명 크리에이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 남성이 대화를 나누다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삼산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인천 삼산경찰서는 폭행치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1일) 새벽 5시 반쯤 인천 부평구의 번화가에서 피해 남성인 20대 남성 B 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의 유명 크리에이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 남성이 대화를 나누다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삼산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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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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