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지름 30cm 싱크홀 발생…임시 조치
입력 2024.07.02 (21:50)
수정 2024.07.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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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 한 삼거리에서 도로가 움푹 패이는 '싱크홀'이 발생해 관할구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오늘(2) 오후 6시 10분쯤 광주 서구 유촌동의 한 삼거리에서 지름 30c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시 서구는 자갈로 구멍을 메우는 등 임시 조치를 하고 내일(3) 복구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오늘(2) 오후 6시 10분쯤 광주 서구 유촌동의 한 삼거리에서 지름 30c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시 서구는 자갈로 구멍을 메우는 등 임시 조치를 하고 내일(3) 복구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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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지름 30cm 싱크홀 발생…임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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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21:50:28
- 수정2024-07-02 22:12:54

광주 서구의 한 삼거리에서 도로가 움푹 패이는 '싱크홀'이 발생해 관할구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오늘(2) 오후 6시 10분쯤 광주 서구 유촌동의 한 삼거리에서 지름 30c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시 서구는 자갈로 구멍을 메우는 등 임시 조치를 하고 내일(3) 복구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오늘(2) 오후 6시 10분쯤 광주 서구 유촌동의 한 삼거리에서 지름 30c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시 서구는 자갈로 구멍을 메우는 등 임시 조치를 하고 내일(3) 복구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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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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