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55년 만에 첫 여성 면장 임명
입력 2024.07.02 (21:55)
수정 2024.07.02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안군에 5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면장이 임명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7월 1일자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1969년 무안군에서 분리된 지 55년 만에 최초로 여성 면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7월 1일자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1969년 무안군에서 분리된 지 55년 만에 최초로 여성 면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안군 55년 만에 첫 여성 면장 임명
-
- 입력 2024-07-02 21:55:31
- 수정2024-07-02 22:11:57

신안군에 5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면장이 임명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7월 1일자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1969년 무안군에서 분리된 지 55년 만에 최초로 여성 면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7월 1일자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1969년 무안군에서 분리된 지 55년 만에 최초로 여성 면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
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김광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