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박성만 의원
입력 2024.07.02 (21:58)
수정 2024.07.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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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회가 12대 후반기 도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으로 박성만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영주 출신 5선 박성만 의원은 제적 의원 59명 가운데 58명의 무기명 투표 끝에 55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5일 본회의를 열어 7명의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합니다.
영주 출신 5선 박성만 의원은 제적 의원 59명 가운데 58명의 무기명 투표 끝에 55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5일 본회의를 열어 7명의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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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박성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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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21:58:11
- 수정2024-07-02 22:06:45

경상북도 의회가 12대 후반기 도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으로 박성만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영주 출신 5선 박성만 의원은 제적 의원 59명 가운데 58명의 무기명 투표 끝에 55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5일 본회의를 열어 7명의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합니다.
영주 출신 5선 박성만 의원은 제적 의원 59명 가운데 58명의 무기명 투표 끝에 55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5일 본회의를 열어 7명의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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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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