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사회단체협 “교육감 스케이트장 춘천 지지 사과 촉구”
입력 2024.07.02 (22:02)
수정 2024.07.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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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는 오늘(2일) 원주시청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한 언론사의 기사를 통해 국제 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지지했다며, 정식 사과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집회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스케이트장 유치에 관해 특정 지역을 지지한 적은 없으며, 강원도 어느 지역에 유치하더라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스케이트장 유치에 관해 특정 지역을 지지한 적은 없으며, 강원도 어느 지역에 유치하더라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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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사회단체협 “교육감 스케이트장 춘천 지지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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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22:02:18
- 수정2024-07-02 22:07:59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는 오늘(2일) 원주시청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한 언론사의 기사를 통해 국제 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지지했다며, 정식 사과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집회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스케이트장 유치에 관해 특정 지역을 지지한 적은 없으며, 강원도 어느 지역에 유치하더라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스케이트장 유치에 관해 특정 지역을 지지한 적은 없으며, 강원도 어느 지역에 유치하더라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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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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