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역에 노인 복합 문화공간 ‘하하센터’ 개소
입력 2024.07.02 (22:02)
수정 2024.07.02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인들의 여가 공간인 부산 '하하센터'가 도시철도 신평역사에 문을 열었습니다.
총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총면적 4백 제곱미터에 조성한 '하하센터'는 활동실과 음악실, 독서실 등을 갖춰 지역 노인들에게 복합 문화공간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년 세대 맞춤형 강좌를 마련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총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총면적 4백 제곱미터에 조성한 '하하센터'는 활동실과 음악실, 독서실 등을 갖춰 지역 노인들에게 복합 문화공간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년 세대 맞춤형 강좌를 마련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평역에 노인 복합 문화공간 ‘하하센터’ 개소
-
- 입력 2024-07-02 22:02:30
- 수정2024-07-02 22:09:03
노인들의 여가 공간인 부산 '하하센터'가 도시철도 신평역사에 문을 열었습니다.
총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총면적 4백 제곱미터에 조성한 '하하센터'는 활동실과 음악실, 독서실 등을 갖춰 지역 노인들에게 복합 문화공간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년 세대 맞춤형 강좌를 마련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총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총면적 4백 제곱미터에 조성한 '하하센터'는 활동실과 음악실, 독서실 등을 갖춰 지역 노인들에게 복합 문화공간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년 세대 맞춤형 강좌를 마련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