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행사 개최
입력 2024.07.02 (22:05)
수정 2024.07.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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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오늘(2일)과 모레(4일) 이틀에 걸쳐 '한·중 청소년 문화 예술 교류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에 따라 중국 쓰촨성 소학교 교사와 학생 등 70여 명은 원주 치악초와 반곡초를 방문해, 학교 시설 견학과 급식 체험 등의 교류 행사를 합니다.
원주시는 현재 33개 중국 학교와 우호 협약을 맺고, 108회, 13,000여 명의 중국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쓰촨성 소학교 교사와 학생 등 70여 명은 원주 치악초와 반곡초를 방문해, 학교 시설 견학과 급식 체험 등의 교류 행사를 합니다.
원주시는 현재 33개 중국 학교와 우호 협약을 맺고, 108회, 13,000여 명의 중국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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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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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22:05:27
- 수정2024-07-02 22:08:02
원주시가 오늘(2일)과 모레(4일) 이틀에 걸쳐 '한·중 청소년 문화 예술 교류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에 따라 중국 쓰촨성 소학교 교사와 학생 등 70여 명은 원주 치악초와 반곡초를 방문해, 학교 시설 견학과 급식 체험 등의 교류 행사를 합니다.
원주시는 현재 33개 중국 학교와 우호 협약을 맺고, 108회, 13,000여 명의 중국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쓰촨성 소학교 교사와 학생 등 70여 명은 원주 치악초와 반곡초를 방문해, 학교 시설 견학과 급식 체험 등의 교류 행사를 합니다.
원주시는 현재 33개 중국 학교와 우호 협약을 맺고, 108회, 13,000여 명의 중국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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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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