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전화 금융사기 피해 보험 무료 가입 협약
입력 2024.07.03 (07:44)
수정 2024.07.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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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어제(2일) 창원 마산어시장에서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마산어시장 상인회와 함께 전화 금융사기 피해 보상 보험 무료 가입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경남은행은 어시장 상인 3백 명을 포함한 2천5백 명에게 전화 금융사기 피해 때 최대 5백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을 무료로 가입시켜 주고, 상인회 사무실 앞에 상담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경남은행은 어시장 상인 3백 명을 포함한 2천5백 명에게 전화 금융사기 피해 때 최대 5백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을 무료로 가입시켜 주고, 상인회 사무실 앞에 상담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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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 전화 금융사기 피해 보험 무료 가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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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7-03 08:44:08
경남은행이 어제(2일) 창원 마산어시장에서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마산어시장 상인회와 함께 전화 금융사기 피해 보상 보험 무료 가입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경남은행은 어시장 상인 3백 명을 포함한 2천5백 명에게 전화 금융사기 피해 때 최대 5백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을 무료로 가입시켜 주고, 상인회 사무실 앞에 상담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경남은행은 어시장 상인 3백 명을 포함한 2천5백 명에게 전화 금융사기 피해 때 최대 5백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을 무료로 가입시켜 주고, 상인회 사무실 앞에 상담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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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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