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2곳에 튀김 전용실 시범 구축
입력 2024.07.03 (10:26)
수정 2024.07.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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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고등학교 2곳에 튀김 전용실을 시범 구축합니다.
이는 급식 종사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으로, 추경예산 1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구미산동고와 경산고등학교에 설치해 하반기부터 운영합니다.
튀김 전용실은 조리실과 별도 공간에서 협동로봇을 활용해 튀김을 조리하고 인근 학교에서 요청하면 공유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해 확대할 방안을 찾게 됩니다.
이는 급식 종사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으로, 추경예산 1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구미산동고와 경산고등학교에 설치해 하반기부터 운영합니다.
튀김 전용실은 조리실과 별도 공간에서 협동로봇을 활용해 튀김을 조리하고 인근 학교에서 요청하면 공유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해 확대할 방안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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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2곳에 튀김 전용실 시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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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10:26:49
- 수정2024-07-03 10:38:02
경북교육청은 고등학교 2곳에 튀김 전용실을 시범 구축합니다.
이는 급식 종사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으로, 추경예산 1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구미산동고와 경산고등학교에 설치해 하반기부터 운영합니다.
튀김 전용실은 조리실과 별도 공간에서 협동로봇을 활용해 튀김을 조리하고 인근 학교에서 요청하면 공유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해 확대할 방안을 찾게 됩니다.
이는 급식 종사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으로, 추경예산 1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구미산동고와 경산고등학교에 설치해 하반기부터 운영합니다.
튀김 전용실은 조리실과 별도 공간에서 협동로봇을 활용해 튀김을 조리하고 인근 학교에서 요청하면 공유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해 확대할 방안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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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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