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대구 조직위원장 늘릴 것”
입력 2024.07.03 (20:02)
수정 2024.07.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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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 올해 지역 조직위원장 100명 구성을 목표로 대구에서 당원 모집에 나섰습니다.
허 대표는 오늘 대구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 탐방과 당원 간담회를 통해 현재 2명인 대구 지역위원장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대표는 홍준표 시장과의 면담에서, 현재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보면 22대는 최악의 국회가 될 것 같다는 점에서 공감했다면서, 앞으로 개혁신당이 나갈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허 대표는 오늘 대구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 탐방과 당원 간담회를 통해 현재 2명인 대구 지역위원장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대표는 홍준표 시장과의 면담에서, 현재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보면 22대는 최악의 국회가 될 것 같다는 점에서 공감했다면서, 앞으로 개혁신당이 나갈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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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대구 조직위원장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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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20:02:29
- 수정2024-07-03 20:29:24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 올해 지역 조직위원장 100명 구성을 목표로 대구에서 당원 모집에 나섰습니다.
허 대표는 오늘 대구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 탐방과 당원 간담회를 통해 현재 2명인 대구 지역위원장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대표는 홍준표 시장과의 면담에서, 현재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보면 22대는 최악의 국회가 될 것 같다는 점에서 공감했다면서, 앞으로 개혁신당이 나갈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허 대표는 오늘 대구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 탐방과 당원 간담회를 통해 현재 2명인 대구 지역위원장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대표는 홍준표 시장과의 면담에서, 현재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보면 22대는 최악의 국회가 될 것 같다는 점에서 공감했다면서, 앞으로 개혁신당이 나갈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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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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