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자율주행 대중교통 운행 또 연기
입력 2024.07.03 (20:04)
수정 2024.07.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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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대구 동성로에 도입될 예정이던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운영이 다시 미뤄지게 됐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자율주행 차량 2대 가운데 운전자가 없는 차량 1대의 승인이 늦어지고 있다며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성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은 승객 수요에 맞춰 반월당역에서 삼덕 소방서 구간을 탄력적으로 오가는 교통수단입니다.
대구교통공사는 자율주행 차량 2대 가운데 운전자가 없는 차량 1대의 승인이 늦어지고 있다며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성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은 승객 수요에 맞춰 반월당역에서 삼덕 소방서 구간을 탄력적으로 오가는 교통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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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로 자율주행 대중교통 운행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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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20:04:40
- 수정2024-07-03 20:29:26
올해 상반기 대구 동성로에 도입될 예정이던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운영이 다시 미뤄지게 됐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자율주행 차량 2대 가운데 운전자가 없는 차량 1대의 승인이 늦어지고 있다며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성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은 승객 수요에 맞춰 반월당역에서 삼덕 소방서 구간을 탄력적으로 오가는 교통수단입니다.
대구교통공사는 자율주행 차량 2대 가운데 운전자가 없는 차량 1대의 승인이 늦어지고 있다며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성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은 승객 수요에 맞춰 반월당역에서 삼덕 소방서 구간을 탄력적으로 오가는 교통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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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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