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수도 고령군 국내 5번째 고도 지정
입력 2024.07.03 (20:07)
수정 2024.07.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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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오늘 고도보존육성 심의위원회를 열고 고령군을 고도로 지정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수도로서 유.무형의 문화유산이 잘 보존돼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도 지정은 지난 2004년 경주.부여.공주.익산 4곳에 이어 20년 만으로 앞으로 역사도시 조성과 주거 환경 개선 등의 사업에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수도로서 유.무형의 문화유산이 잘 보존돼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도 지정은 지난 2004년 경주.부여.공주.익산 4곳에 이어 20년 만으로 앞으로 역사도시 조성과 주거 환경 개선 등의 사업에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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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야 수도 고령군 국내 5번째 고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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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20:07:15
- 수정2024-07-03 20:29:27
국가유산청은 오늘 고도보존육성 심의위원회를 열고 고령군을 고도로 지정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수도로서 유.무형의 문화유산이 잘 보존돼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도 지정은 지난 2004년 경주.부여.공주.익산 4곳에 이어 20년 만으로 앞으로 역사도시 조성과 주거 환경 개선 등의 사업에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수도로서 유.무형의 문화유산이 잘 보존돼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도 지정은 지난 2004년 경주.부여.공주.익산 4곳에 이어 20년 만으로 앞으로 역사도시 조성과 주거 환경 개선 등의 사업에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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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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