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보트에 구급차까지…역대급 홍수도 막지 못한 결혼식
입력 2024.07.03 (20:50)
수정 2024.07.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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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로 가득 찬 도로, 한 여성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보트를 타고 지나갑니다.
이 여성, 이후에는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으며 구급차에서 내려오는 모습도 목격됐는데요.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구이린에서 촬영된 건데요.
신부가 결혼식장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가 물에 잠기기 시작해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소방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은 예정대로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이 여성, 이후에는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으며 구급차에서 내려오는 모습도 목격됐는데요.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구이린에서 촬영된 건데요.
신부가 결혼식장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가 물에 잠기기 시작해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소방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은 예정대로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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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보트에 구급차까지…역대급 홍수도 막지 못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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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20:50:27
- 수정2024-07-03 21:02:51
흙탕물로 가득 찬 도로, 한 여성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보트를 타고 지나갑니다.
이 여성, 이후에는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으며 구급차에서 내려오는 모습도 목격됐는데요.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구이린에서 촬영된 건데요.
신부가 결혼식장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가 물에 잠기기 시작해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소방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은 예정대로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이 여성, 이후에는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으며 구급차에서 내려오는 모습도 목격됐는데요.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구이린에서 촬영된 건데요.
신부가 결혼식장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가 물에 잠기기 시작해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소방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은 예정대로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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