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전기차 15일 양산 돌입…25% 증산
입력 2024.07.03 (21:44)
수정 2024.07.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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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캐스퍼전기차의 생산 목표를 25% 늘립니다.
GGM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양산을 시작하는 캐스퍼 전기차를 올해 처음 계획보다 25% 늘린 2만 천4백 대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GM은 전기차 양산으로 올해 생산량이 최소 5만 3천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며, 사상 최대이자 목표치인 4만 8천5백 대를 크게 웃도는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GGM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양산을 시작하는 캐스퍼 전기차를 올해 처음 계획보다 25% 늘린 2만 천4백 대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GM은 전기차 양산으로 올해 생산량이 최소 5만 3천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며, 사상 최대이자 목표치인 4만 8천5백 대를 크게 웃도는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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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퍼 전기차 15일 양산 돌입…25% 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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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21:44:37
- 수정2024-07-03 21:54:27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캐스퍼전기차의 생산 목표를 25% 늘립니다.
GGM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양산을 시작하는 캐스퍼 전기차를 올해 처음 계획보다 25% 늘린 2만 천4백 대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GM은 전기차 양산으로 올해 생산량이 최소 5만 3천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며, 사상 최대이자 목표치인 4만 8천5백 대를 크게 웃도는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GGM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양산을 시작하는 캐스퍼 전기차를 올해 처음 계획보다 25% 늘린 2만 천4백 대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GM은 전기차 양산으로 올해 생산량이 최소 5만 3천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며, 사상 최대이자 목표치인 4만 8천5백 대를 크게 웃도는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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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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