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이음 정차역’ 북구-울주군 정치권도 유치전
입력 2024.07.04 (07:50)
수정 2024.07.04 (07: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북구 전·현직 의원들로 구성된 북구의정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KTX 이음 정차역 최적지는 북울산역"이라며 울산 북부권 신성장 거점이 될 북울산역 정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울주군의회는 제2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해 전체 의원 공동발의로 상정된 'KTX 이음 열차 남창역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앞서 울주군의회는 제2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해 전체 의원 공동발의로 상정된 'KTX 이음 열차 남창역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TX이음 정차역’ 북구-울주군 정치권도 유치전
-
- 입력 2024-07-04 07:50:59
- 수정2024-07-04 07:54:59
국민의힘 소속 북구 전·현직 의원들로 구성된 북구의정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KTX 이음 정차역 최적지는 북울산역"이라며 울산 북부권 신성장 거점이 될 북울산역 정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울주군의회는 제2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해 전체 의원 공동발의로 상정된 'KTX 이음 열차 남창역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앞서 울주군의회는 제2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해 전체 의원 공동발의로 상정된 'KTX 이음 열차 남창역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