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흉기소동’ 광주시교육청 조사 착수
입력 2024.07.04 (08:23)
수정 2024.07.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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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흉기 소동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 교권보호현장지원단은 브리핑을 열고, 교원단체가 문제를 제기한 사건 당시 학교장 대처에 대해서는 매뉴얼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적절성 여부는 감사실 감사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광주 북구 한 중학교 복도에서 특수교육대상인 3학년 남학생이 문구용칼로 교사와 학생들을 위협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 교권보호현장지원단은 브리핑을 열고, 교원단체가 문제를 제기한 사건 당시 학교장 대처에 대해서는 매뉴얼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적절성 여부는 감사실 감사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광주 북구 한 중학교 복도에서 특수교육대상인 3학년 남학생이 문구용칼로 교사와 학생들을 위협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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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흉기소동’ 광주시교육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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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4 08:23:18
- 수정2024-07-04 09:07:25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흉기 소동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 교권보호현장지원단은 브리핑을 열고, 교원단체가 문제를 제기한 사건 당시 학교장 대처에 대해서는 매뉴얼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적절성 여부는 감사실 감사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광주 북구 한 중학교 복도에서 특수교육대상인 3학년 남학생이 문구용칼로 교사와 학생들을 위협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 교권보호현장지원단은 브리핑을 열고, 교원단체가 문제를 제기한 사건 당시 학교장 대처에 대해서는 매뉴얼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적절성 여부는 감사실 감사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광주 북구 한 중학교 복도에서 특수교육대상인 3학년 남학생이 문구용칼로 교사와 학생들을 위협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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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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