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멸종위기 2급 ‘대흥란’ 서식지 발견
입력 2024.07.04 (10:54)
수정 2024.07.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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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천은 지구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대흥란'의 신규 서식지가 발견됐습니다.
대홍란은 전라남도 남해안 일부와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 일부 지역에만 분포하는 희귀식물로 자생지 감소와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하게 감소해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습니다.
대홍란은 전라남도 남해안 일부와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 일부 지역에만 분포하는 희귀식물로 자생지 감소와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하게 감소해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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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에서 멸종위기 2급 ‘대흥란’ 서식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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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4 10:54:14
- 수정2024-07-04 11:29:41
지리산국립공원 천은 지구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대흥란'의 신규 서식지가 발견됐습니다.
대홍란은 전라남도 남해안 일부와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 일부 지역에만 분포하는 희귀식물로 자생지 감소와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하게 감소해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습니다.
대홍란은 전라남도 남해안 일부와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 일부 지역에만 분포하는 희귀식물로 자생지 감소와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하게 감소해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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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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