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방통위원장 이진숙 지명 등 소폭 개각
입력 2024.07.04 (14:09)
수정 2024.07.04 (14: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환경부 장관과 방송통신위원장, 금융위원장 등 3개 부처 장관급 후보자를 지명했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환경부 장관 후보로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이진숙 전 대전MBC 대표이사를, 금융위원장 후보로 김병환 기재부 제1차관을 각각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환경부 장관 후보로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이진숙 전 대전MBC 대표이사를, 금융위원장 후보로 김병환 기재부 제1차관을 각각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 이진숙 지명 등 소폭 개각
-
- 입력 2024-07-04 14:09:12
- 수정2024-07-04 14:15:39
윤석열 대통령이 환경부 장관과 방송통신위원장, 금융위원장 등 3개 부처 장관급 후보자를 지명했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환경부 장관 후보로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이진숙 전 대전MBC 대표이사를, 금융위원장 후보로 김병환 기재부 제1차관을 각각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환경부 장관 후보로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이진숙 전 대전MBC 대표이사를, 금융위원장 후보로 김병환 기재부 제1차관을 각각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