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4.07.04 (18:31) 수정 2024.07.04 (18: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인도 견디기 힘든 7월 무더위.

아픈 환자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반 년 가까이 기다렸더니 이젠 대형병원까지 휴진한다며, 제발 치료받게 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저의 불안을 도구삼지 마십시오" 보신각에 울려퍼진 간절한 외침 전해드리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4-07-04 18:31:23
    • 수정2024-07-04 18:36:26
    경제콘서트
일반인도 견디기 힘든 7월 무더위.

아픈 환자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반 년 가까이 기다렸더니 이젠 대형병원까지 휴진한다며, 제발 치료받게 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저의 불안을 도구삼지 마십시오" 보신각에 울려퍼진 간절한 외침 전해드리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