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하이킹 하던 학생들 앞에 벼락이 ‘쾅’
입력 2024.07.04 (20:50)
수정 2024.07.0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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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을 걷고 있는 학생들, 그런데 갑자기, 쾅 하는 소리가 나고 학생들이 비명을 지릅니다.
학생들 앞에 벼락이 떨어진 겁니다.
[피해 학생 : "그 일이 벌어졌을 때 불빛을 봤고 야구공이나 무언가가 제 머리를 친 것 같았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미국 유타주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하이킹을 하다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며 비가 내리더니, 벼락까지 내려친 겁니다.
당국은 약 50명의 학생들이 충격을 느꼈다고 말했다면서 이 가운데 7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학생들 앞에 벼락이 떨어진 겁니다.
[피해 학생 : "그 일이 벌어졌을 때 불빛을 봤고 야구공이나 무언가가 제 머리를 친 것 같았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미국 유타주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하이킹을 하다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며 비가 내리더니, 벼락까지 내려친 겁니다.
당국은 약 50명의 학생들이 충격을 느꼈다고 말했다면서 이 가운데 7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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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하이킹 하던 학생들 앞에 벼락이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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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4 20:50:51
- 수정2024-07-04 20:57:15
시골길을 걷고 있는 학생들, 그런데 갑자기, 쾅 하는 소리가 나고 학생들이 비명을 지릅니다.
학생들 앞에 벼락이 떨어진 겁니다.
[피해 학생 : "그 일이 벌어졌을 때 불빛을 봤고 야구공이나 무언가가 제 머리를 친 것 같았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미국 유타주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하이킹을 하다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며 비가 내리더니, 벼락까지 내려친 겁니다.
당국은 약 50명의 학생들이 충격을 느꼈다고 말했다면서 이 가운데 7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학생들 앞에 벼락이 떨어진 겁니다.
[피해 학생 : "그 일이 벌어졌을 때 불빛을 봤고 야구공이나 무언가가 제 머리를 친 것 같았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미국 유타주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하이킹을 하다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며 비가 내리더니, 벼락까지 내려친 겁니다.
당국은 약 50명의 학생들이 충격을 느꼈다고 말했다면서 이 가운데 7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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