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 공항복합도시’ 윤곽…3개 지구 조성
입력 2024.07.04 (21:57)
수정 2024.07.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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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 공항복합도시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사업의 중간 용역보고회가 오늘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가덕 공항복합도시는 전체 989만 제곱미터 규모로, 애초 4개 지구로 추진한 것을 대항지구는 빼고 눌차와 두문, 천성 3개 지구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대항지구에 들어설 예정이던 항공 물류단지는 눌차지구로 옮겨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가덕 공항복합도시는 전체 989만 제곱미터 규모로, 애초 4개 지구로 추진한 것을 대항지구는 빼고 눌차와 두문, 천성 3개 지구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대항지구에 들어설 예정이던 항공 물류단지는 눌차지구로 옮겨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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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 공항복합도시’ 윤곽…3개 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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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4 21:57:01
- 수정2024-07-04 22:10:42

가덕 공항복합도시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사업의 중간 용역보고회가 오늘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가덕 공항복합도시는 전체 989만 제곱미터 규모로, 애초 4개 지구로 추진한 것을 대항지구는 빼고 눌차와 두문, 천성 3개 지구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대항지구에 들어설 예정이던 항공 물류단지는 눌차지구로 옮겨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가덕 공항복합도시는 전체 989만 제곱미터 규모로, 애초 4개 지구로 추진한 것을 대항지구는 빼고 눌차와 두문, 천성 3개 지구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대항지구에 들어설 예정이던 항공 물류단지는 눌차지구로 옮겨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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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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