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전북대 선정
입력 2024.07.05 (07:47)
수정 2024.07.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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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사업에 전북대학교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전북대와 원광대, 전북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등 11개 기관은 2031년까지 8년동안 180억 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 석·박사급 인재 12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농생명바이오, 특수목적용 지능형 기계부품, 탄소 융복합소재 분야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우수 인력들이 양성되면, 지역 산업에 고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대와 원광대, 전북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등 11개 기관은 2031년까지 8년동안 180억 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 석·박사급 인재 12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농생명바이오, 특수목적용 지능형 기계부품, 탄소 융복합소재 분야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우수 인력들이 양성되면, 지역 산업에 고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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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전북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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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5 07:47:33
- 수정2024-07-05 09:20: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사업에 전북대학교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전북대와 원광대, 전북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등 11개 기관은 2031년까지 8년동안 180억 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 석·박사급 인재 12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농생명바이오, 특수목적용 지능형 기계부품, 탄소 융복합소재 분야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우수 인력들이 양성되면, 지역 산업에 고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대와 원광대, 전북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등 11개 기관은 2031년까지 8년동안 180억 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 석·박사급 인재 12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농생명바이오, 특수목적용 지능형 기계부품, 탄소 융복합소재 분야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우수 인력들이 양성되면, 지역 산업에 고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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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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