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7.05 (10:21)
수정 2024.07.05 (2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열대야가 나타난 대구에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대구 달성군 세천리의 아파트 18층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실외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외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시청자 김효찬
어젯밤 10시 40분쯤, 대구 달성군 세천리의 아파트 18층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실외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외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시청자 김효찬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 불…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4-07-05 10:21:01
- 수정2024-07-05 20:23:39
열대야가 나타난 대구에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대구 달성군 세천리의 아파트 18층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실외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외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시청자 김효찬
어젯밤 10시 40분쯤, 대구 달성군 세천리의 아파트 18층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실외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외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시청자 김효찬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