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전당대회 선거인단 영남 40.3%로 ‘최다’
입력 2024.07.05 (10:22)
수정 2024.07.05 (1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선거인단 가운데 영남지역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선거인단은 84만 3천2백여 명으로 영남이 40.3%로 가장 많고 수도권 37, 충청 14.1, 강원 4.1% 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45.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전당대회 선거인단 수는 지난해 3.8 전당대회보다 3천 7백여 명 늘어 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전체 선거인단은 84만 3천2백여 명으로 영남이 40.3%로 가장 많고 수도권 37, 충청 14.1, 강원 4.1% 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45.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전당대회 선거인단 수는 지난해 3.8 전당대회보다 3천 7백여 명 늘어 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힘 전당대회 선거인단 영남 40.3%로 ‘최다’
-
- 입력 2024-07-05 10:22:10
- 수정2024-07-05 11:14:49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선거인단 가운데 영남지역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선거인단은 84만 3천2백여 명으로 영남이 40.3%로 가장 많고 수도권 37, 충청 14.1, 강원 4.1% 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45.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전당대회 선거인단 수는 지난해 3.8 전당대회보다 3천 7백여 명 늘어 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전체 선거인단은 84만 3천2백여 명으로 영남이 40.3%로 가장 많고 수도권 37, 충청 14.1, 강원 4.1% 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45.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전당대회 선거인단 수는 지난해 3.8 전당대회보다 3천 7백여 명 늘어 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