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폭염 예방’ BRT 정류소에 도시숲 조성
입력 2024.07.05 (19:44)
수정 2024.07.05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버스전용차로, BRT 정류소에 정원형 도시숲이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폭염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예산 2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BRT 정류소 120여 곳에 도시숲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시범사업으로 우선 하반기 송상현 광장과 초량역 정류소 등 4곳에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부산시는 폭염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예산 2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BRT 정류소 120여 곳에 도시숲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시범사업으로 우선 하반기 송상현 광장과 초량역 정류소 등 4곳에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폭염 예방’ BRT 정류소에 도시숲 조성
-
- 입력 2024-07-05 19:44:55
- 수정2024-07-05 19:53:49
중앙버스전용차로, BRT 정류소에 정원형 도시숲이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폭염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예산 2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BRT 정류소 120여 곳에 도시숲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시범사업으로 우선 하반기 송상현 광장과 초량역 정류소 등 4곳에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부산시는 폭염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예산 2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BRT 정류소 120여 곳에 도시숲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시범사업으로 우선 하반기 송상현 광장과 초량역 정류소 등 4곳에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