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채용 비리 의혹’ 유원대 압수수색
입력 2024.07.05 (21:48)
수정 2024.07.05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이 자녀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어제(4일) 유원대학교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유원대가 교직원 A 씨의 자녀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점수를 조작하는 등 부정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회계 장부를 조작해 교비를 횡령한 혐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유원대가 교직원 A 씨의 자녀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점수를 조작하는 등 부정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회계 장부를 조작해 교비를 횡령한 혐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채용 비리 의혹’ 유원대 압수수색
-
- 입력 2024-07-05 21:48:46
- 수정2024-07-05 22:01:31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이 자녀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어제(4일) 유원대학교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유원대가 교직원 A 씨의 자녀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점수를 조작하는 등 부정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회계 장부를 조작해 교비를 횡령한 혐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유원대가 교직원 A 씨의 자녀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점수를 조작하는 등 부정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회계 장부를 조작해 교비를 횡령한 혐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