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 공장 창고에 불…2시간 반 만에 진화
입력 2024.07.05 (22:13)
수정 2024.07.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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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5시쯤 경남 함안군 칠서공단에 있는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창고 한 동 283㎡와 주차된 화물차, 배터리에서 추출한 니켈 부스러기 2톤 등이 불타 소방 추산 천5백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화재로 창고 한 동 283㎡와 주차된 화물차, 배터리에서 추출한 니켈 부스러기 2톤 등이 불타 소방 추산 천5백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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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안 공장 창고에 불…2시간 반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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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5 22:13:09
- 수정2024-07-05 22:13:50
오늘(5일) 오후 5시쯤 경남 함안군 칠서공단에 있는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창고 한 동 283㎡와 주차된 화물차, 배터리에서 추출한 니켈 부스러기 2톤 등이 불타 소방 추산 천5백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화재로 창고 한 동 283㎡와 주차된 화물차, 배터리에서 추출한 니켈 부스러기 2톤 등이 불타 소방 추산 천5백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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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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