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 공장 창고에 불…2시간 반 만에 진화

입력 2024.07.05 (22:13) 수정 2024.07.05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5일) 오후 5시쯤 경남 함안군 칠서공단에 있는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창고 한 동 283㎡와 주차된 화물차, 배터리에서 추출한 니켈 부스러기 2톤 등이 불타 소방 추산 천5백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함안 공장 창고에 불…2시간 반 만에 진화
    • 입력 2024-07-05 22:13:09
    • 수정2024-07-05 22:13:50
    사회
오늘(5일) 오후 5시쯤 경남 함안군 칠서공단에 있는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창고 한 동 283㎡와 주차된 화물차, 배터리에서 추출한 니켈 부스러기 2톤 등이 불타 소방 추산 천5백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