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온가속기 ‘라온’ 활용 연구 다음 주 시작
입력 2024.07.06 (21:47)
수정 2024.07.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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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을 활용한 연구가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기초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라온의 저에너지 실험장치 '코브라'를 이용한 실험이 오는 8일부터 진행됩니다.
'라온'은 희귀 동위원소를 생성할 수 있는 초대형 연구 장비로 2021년, 대전 신동지구 내 1단계 구축사업이 완료된 뒤 지난해에는 저에너지 전 구간에서 빔 가속과 인출에 성공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라온의 저에너지 실험장치 '코브라'를 이용한 실험이 오는 8일부터 진행됩니다.
'라온'은 희귀 동위원소를 생성할 수 있는 초대형 연구 장비로 2021년, 대전 신동지구 내 1단계 구축사업이 완료된 뒤 지난해에는 저에너지 전 구간에서 빔 가속과 인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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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온가속기 ‘라온’ 활용 연구 다음 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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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6 21:47:19
- 수정2024-07-06 21:52:46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을 활용한 연구가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기초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라온의 저에너지 실험장치 '코브라'를 이용한 실험이 오는 8일부터 진행됩니다.
'라온'은 희귀 동위원소를 생성할 수 있는 초대형 연구 장비로 2021년, 대전 신동지구 내 1단계 구축사업이 완료된 뒤 지난해에는 저에너지 전 구간에서 빔 가속과 인출에 성공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라온의 저에너지 실험장치 '코브라'를 이용한 실험이 오는 8일부터 진행됩니다.
'라온'은 희귀 동위원소를 생성할 수 있는 초대형 연구 장비로 2021년, 대전 신동지구 내 1단계 구축사업이 완료된 뒤 지난해에는 저에너지 전 구간에서 빔 가속과 인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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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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