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천에서 차량 화재 잇따라
입력 2024.07.06 (21:48)
수정 2024.07.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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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쯤 대구 중구 동인동 신천대로에서 달리던 승용차 간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한 차량에 불이 나면서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후 3시 50분쯤에는 영천시 상주영천고속도로 화산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두 사건에 대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한 차량에 불이 나면서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후 3시 50분쯤에는 영천시 상주영천고속도로 화산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두 사건에 대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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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영천에서 차량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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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6 21:48:54
- 수정2024-07-06 22:03:07
오늘 오후 5시쯤 대구 중구 동인동 신천대로에서 달리던 승용차 간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한 차량에 불이 나면서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후 3시 50분쯤에는 영천시 상주영천고속도로 화산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두 사건에 대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한 차량에 불이 나면서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후 3시 50분쯤에는 영천시 상주영천고속도로 화산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두 사건에 대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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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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