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폭파하겠다”…무궁화호 열차서 난동 피운 60대 붙잡혀 [제보]
입력 2024.07.07 (17:54)
수정 2024.07.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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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서 술에 취해 승무원을 때리는 등 난동을 피운 60대 남성 A 씨가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오늘(7일) 정오쯤 서울 용산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열차를 폭파하겠다’, ‘술을 달라’ 등의 말을 하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자신을 제지하는 승무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는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보 : 익명 시청자)
A 씨는 오늘(7일) 정오쯤 서울 용산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열차를 폭파하겠다’, ‘술을 달라’ 등의 말을 하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자신을 제지하는 승무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는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보 : 익명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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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 폭파하겠다”…무궁화호 열차서 난동 피운 60대 붙잡혀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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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7 17:54:48
- 수정2024-07-07 17:56:09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서 술에 취해 승무원을 때리는 등 난동을 피운 60대 남성 A 씨가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오늘(7일) 정오쯤 서울 용산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열차를 폭파하겠다’, ‘술을 달라’ 등의 말을 하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자신을 제지하는 승무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는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보 : 익명 시청자)
A 씨는 오늘(7일) 정오쯤 서울 용산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열차를 폭파하겠다’, ‘술을 달라’ 등의 말을 하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자신을 제지하는 승무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는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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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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