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폭염주의보…온열질환자 잇따라
입력 2024.07.07 (21:42)
수정 2024.07.0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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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잇따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4일부터 어제까지 온열질환자가 광주에서 3명, 전남에서 5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현재 비는 소강상태지만 내일 새벽부터 낮까지 전남 북부에 다시 최대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으며 최고기온은 30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당분간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지속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4일부터 어제까지 온열질환자가 광주에서 3명, 전남에서 5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현재 비는 소강상태지만 내일 새벽부터 낮까지 전남 북부에 다시 최대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으며 최고기온은 30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당분간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지속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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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폭염주의보…온열질환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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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7 21:42:56
- 수정2024-07-07 21:53:12
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잇따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4일부터 어제까지 온열질환자가 광주에서 3명, 전남에서 5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현재 비는 소강상태지만 내일 새벽부터 낮까지 전남 북부에 다시 최대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으며 최고기온은 30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당분간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지속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4일부터 어제까지 온열질환자가 광주에서 3명, 전남에서 5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현재 비는 소강상태지만 내일 새벽부터 낮까지 전남 북부에 다시 최대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으며 최고기온은 30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당분간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지속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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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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