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자공고 ‘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입력 2024.07.08 (08:16)
수정 2024.07.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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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교육청, 부산시의회, 부산상의가 '반도체 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부산전자공고를 24학급의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로 전환해 반도체 설계와 제조, 장비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부산교육청은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고 부산상의는 현장실습 등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들 기관은 부산전자공고를 24학급의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로 전환해 반도체 설계와 제조, 장비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부산교육청은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고 부산상의는 현장실습 등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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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전자공고 ‘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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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08:16:32
- 수정2024-07-08 08:23:29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부산시의회, 부산상의가 '반도체 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부산전자공고를 24학급의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로 전환해 반도체 설계와 제조, 장비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부산교육청은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고 부산상의는 현장실습 등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들 기관은 부산전자공고를 24학급의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로 전환해 반도체 설계와 제조, 장비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부산교육청은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고 부산상의는 현장실습 등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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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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