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발 ‘실시간 운행 데이터 시스템’ 도입
입력 2024.07.08 (08:18)
수정 2024.07.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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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이달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에 실시간 차량 운행 데이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영합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차량의 고장 여부 등을 점검해 차량의 직·간접 운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차량 중 절반에 적용됩니다.
현재 부산에서 운영되는 두리발 차량은 211대로,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 11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차량의 고장 여부 등을 점검해 차량의 직·간접 운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차량 중 절반에 적용됩니다.
현재 부산에서 운영되는 두리발 차량은 211대로,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 11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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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발 ‘실시간 운행 데이터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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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08:18:23
- 수정2024-07-08 08:23:30

부산시가 이달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에 실시간 차량 운행 데이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영합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차량의 고장 여부 등을 점검해 차량의 직·간접 운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차량 중 절반에 적용됩니다.
현재 부산에서 운영되는 두리발 차량은 211대로,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 11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차량의 고장 여부 등을 점검해 차량의 직·간접 운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차량 중 절반에 적용됩니다.
현재 부산에서 운영되는 두리발 차량은 211대로,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 11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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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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