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장법인 시가 총액 크게 늘어
입력 2024.07.08 (08:57)
수정 2024.07.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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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지역 상장 법인의 시가 총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 달 120개 지역 상장 법인의 시가총액은 108조7천억 원으로 전 달보다 4.35%, 4조5천 원 늘었습니다.
거래 대금도 전 달보다 0.12%, 59억 원 늘어난 4조9천1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혁신성장센터는 가스와 전기전자 기술 업종의 상승으로 시가 총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 달 120개 지역 상장 법인의 시가총액은 108조7천억 원으로 전 달보다 4.35%, 4조5천 원 늘었습니다.
거래 대금도 전 달보다 0.12%, 59억 원 늘어난 4조9천1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혁신성장센터는 가스와 전기전자 기술 업종의 상승으로 시가 총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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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상장법인 시가 총액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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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08:57:17
- 수정2024-07-08 09:37:33
대구, 경북 지역 상장 법인의 시가 총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 달 120개 지역 상장 법인의 시가총액은 108조7천억 원으로 전 달보다 4.35%, 4조5천 원 늘었습니다.
거래 대금도 전 달보다 0.12%, 59억 원 늘어난 4조9천1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혁신성장센터는 가스와 전기전자 기술 업종의 상승으로 시가 총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 달 120개 지역 상장 법인의 시가총액은 108조7천억 원으로 전 달보다 4.35%, 4조5천 원 늘었습니다.
거래 대금도 전 달보다 0.12%, 59억 원 늘어난 4조9천1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혁신성장센터는 가스와 전기전자 기술 업종의 상승으로 시가 총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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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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