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장애인 해변 프로그램·전용 해수욕장 운영
입력 2024.07.08 (10:27)
수정 2024.07.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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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여름 해수욕장이 본격 운영 중인 가운데, 장애인 해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8월) 18일까지 연곡해수욕장에서 장애인 등 이동 약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수상 전용 휠체어를 활용한 바닷물 입수와 백사장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양양군도 오는 12일부터 개장하는 광진해수욕장에 휠체어 이동길과 장애인 야영지를 마련하는 등 장애인 전용 해변으로 조성해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8월) 18일까지 연곡해수욕장에서 장애인 등 이동 약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수상 전용 휠체어를 활용한 바닷물 입수와 백사장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양양군도 오는 12일부터 개장하는 광진해수욕장에 휠체어 이동길과 장애인 야영지를 마련하는 등 장애인 전용 해변으로 조성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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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장애인 해변 프로그램·전용 해수욕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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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10:27:41
- 수정2024-07-08 10:45:47
강원 동해안 여름 해수욕장이 본격 운영 중인 가운데, 장애인 해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8월) 18일까지 연곡해수욕장에서 장애인 등 이동 약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수상 전용 휠체어를 활용한 바닷물 입수와 백사장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양양군도 오는 12일부터 개장하는 광진해수욕장에 휠체어 이동길과 장애인 야영지를 마련하는 등 장애인 전용 해변으로 조성해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8월) 18일까지 연곡해수욕장에서 장애인 등 이동 약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수상 전용 휠체어를 활용한 바닷물 입수와 백사장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양양군도 오는 12일부터 개장하는 광진해수욕장에 휠체어 이동길과 장애인 야영지를 마련하는 등 장애인 전용 해변으로 조성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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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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