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10일 개막
입력 2024.07.08 (10:29)
수정 2024.07.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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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오는 10일,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해 닷새간 진행됩니다.
경쟁 부문에 15개국 49편을 선정해 영화제 기간에 상영하고,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리게 됩니다.
개막작은 어린 형제를 통해 상실과 애도를 이야기하는 파트릭 보이빈 감독의 '별의 메아리'로,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소개됩니다.
경쟁 부문에 15개국 49편을 선정해 영화제 기간에 상영하고,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리게 됩니다.
개막작은 어린 형제를 통해 상실과 애도를 이야기하는 파트릭 보이빈 감독의 '별의 메아리'로,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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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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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10:29:12
- 수정2024-07-08 11:40:43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오는 10일,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해 닷새간 진행됩니다.
경쟁 부문에 15개국 49편을 선정해 영화제 기간에 상영하고,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리게 됩니다.
개막작은 어린 형제를 통해 상실과 애도를 이야기하는 파트릭 보이빈 감독의 '별의 메아리'로,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소개됩니다.
경쟁 부문에 15개국 49편을 선정해 영화제 기간에 상영하고,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리게 됩니다.
개막작은 어린 형제를 통해 상실과 애도를 이야기하는 파트릭 보이빈 감독의 '별의 메아리'로,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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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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