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다케시마…AI 역사왜곡 대응해야”
입력 2024.07.08 (19:52)
수정 2024.07.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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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에 의한 우리 역사 왜곡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오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공지능에 '독도는 어디 영토냐'고 물으면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로 불리고, 일본해 위에 위치해 있다'고 답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체부가 주도적으로 다른 부처와 함께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왜곡된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오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공지능에 '독도는 어디 영토냐'고 물으면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로 불리고, 일본해 위에 위치해 있다'고 답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체부가 주도적으로 다른 부처와 함께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왜곡된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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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는 다케시마…AI 역사왜곡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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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19:52:12
- 수정2024-07-08 20:21:09
챗 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에 의한 우리 역사 왜곡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오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공지능에 '독도는 어디 영토냐'고 물으면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로 불리고, 일본해 위에 위치해 있다'고 답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체부가 주도적으로 다른 부처와 함께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왜곡된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오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공지능에 '독도는 어디 영토냐'고 물으면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로 불리고, 일본해 위에 위치해 있다'고 답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체부가 주도적으로 다른 부처와 함께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왜곡된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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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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