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비 피해 잇따라…모레까지 최대 120mm 예상
입력 2024.07.08 (21:33)
수정 2024.07.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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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오늘(8일) 100밀리미터 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크고작은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는 도로가 잠기거나 나무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8건 접수됐습니다.
전북에는 내일부터 모레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 많은 곳은 120밀리미터 넘는 비가 또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당 최대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하천 주변에 가급적 접근하지 말고 저지대 침수 등에 대비가 요구됩니다.
전북소방본부에는 도로가 잠기거나 나무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8건 접수됐습니다.
전북에는 내일부터 모레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 많은 곳은 120밀리미터 넘는 비가 또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당 최대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하천 주변에 가급적 접근하지 말고 저지대 침수 등에 대비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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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비 피해 잇따라…모레까지 최대 120mm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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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21:33:19
- 수정2024-07-08 22:13:33
전북에 오늘(8일) 100밀리미터 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크고작은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는 도로가 잠기거나 나무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8건 접수됐습니다.
전북에는 내일부터 모레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 많은 곳은 120밀리미터 넘는 비가 또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당 최대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하천 주변에 가급적 접근하지 말고 저지대 침수 등에 대비가 요구됩니다.
전북소방본부에는 도로가 잠기거나 나무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8건 접수됐습니다.
전북에는 내일부터 모레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 많은 곳은 120밀리미터 넘는 비가 또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당 최대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하천 주변에 가급적 접근하지 말고 저지대 침수 등에 대비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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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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