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내일부터 LG와 원정 3연전
입력 2024.07.08 (21:50)
수정 2024.07.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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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가 시작되는 내일(9일)부터 사흘 동안 2위 LG 트윈스와 잠실에서 주중 3연전을 치릅니다.
KIA는 이번 3연전 선발로 전반기 평균자책점 1위인 제임스 네일과 대체 외국인 선수 캠 알드레드 토종 에이스 양현종을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KIA는 올 시즌 LG와의 맞대결에서 6승 3패로 앞서고 있습니다.
한편, 어깨부상으로 전반기를 일찍 마친 기아의 마무리투수 정해영은 빠르면 이번 달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KIA는 이번 3연전 선발로 전반기 평균자책점 1위인 제임스 네일과 대체 외국인 선수 캠 알드레드 토종 에이스 양현종을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KIA는 올 시즌 LG와의 맞대결에서 6승 3패로 앞서고 있습니다.
한편, 어깨부상으로 전반기를 일찍 마친 기아의 마무리투수 정해영은 빠르면 이번 달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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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내일부터 LG와 원정 3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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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21:50:43
- 수정2024-07-08 21:57:3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가 시작되는 내일(9일)부터 사흘 동안 2위 LG 트윈스와 잠실에서 주중 3연전을 치릅니다.
KIA는 이번 3연전 선발로 전반기 평균자책점 1위인 제임스 네일과 대체 외국인 선수 캠 알드레드 토종 에이스 양현종을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KIA는 올 시즌 LG와의 맞대결에서 6승 3패로 앞서고 있습니다.
한편, 어깨부상으로 전반기를 일찍 마친 기아의 마무리투수 정해영은 빠르면 이번 달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KIA는 이번 3연전 선발로 전반기 평균자책점 1위인 제임스 네일과 대체 외국인 선수 캠 알드레드 토종 에이스 양현종을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KIA는 올 시즌 LG와의 맞대결에서 6승 3패로 앞서고 있습니다.
한편, 어깨부상으로 전반기를 일찍 마친 기아의 마무리투수 정해영은 빠르면 이번 달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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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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